'아기호랑이' 김태연, 토탈셋과 전속계약…오유진·이수연과 한지붕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김태연이 트로트 명가 토탈셋에 새 둥지를 틀고 도약에 나선다.
28일 오후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토탈셋은 "가수 김태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탁월한 재능과 매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김태연이 보다 넓은 무대에서 마음껏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태연은 4세의 어린 나이에 판소리와 민요를 시작해 '국악 신동'으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4위에 오르며 트로트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최근에는 MBN '현역가왕3'에서 톱 7(TOP 7)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대담한 무대 매너와 탄탄한 가창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그동안 국악과 트로트를 세계에 알리는 아티스트를 목표로 성장해 온 김태연은 이번 전속계약을 발판 삼아 활동 영역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본업인 노래는 물론 연기, 예능, 뮤지컬 등 잠재된 재능을 다방면으로 펼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토탈셋에는 대표적인 10대 트로트 주자인 오유진과 이수연이 소속되어 체계적인 관리 속에서 학업과 연예 활동을 성공적으로 병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태연 역시 아티스트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케어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태연이 합류한 토탈셋에는 진성, 박군, 정다경, 안성훈, 성민, 오유진, 삼총사, 김동찬, 이수연 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아울러 정이랑, 이관훈, 우강민, 김소이, 김인우, 정민성, 조아영, 조인우, 강석원, 노규식 박사 등 배우와 방송인까지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토탈셋은 탄탄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업계 내 영향력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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