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주체적이란, 내가 사랑하는 걸 남들 눈치 안보고 하는 것"
박서연 기자 2026. 5. 28. 14:5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주체적에 대한 정의를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윈터는 동명의 타이틀곡 '레모네이드'에 대해 "에스파 만의 위트를 가장 잘 담은 곡"이라며 "우리에게 아무리 위기와 혼란이 닥쳐도 갈아마시겠다는 가사가 돋보인다. 저희 만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재치있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에스파가 말하는 주체성은 어떤 모습일까. 윈터는 "주체적이라고 했을 때 여러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요즘 남들의 눈치도 많이 보게 되고, 내가 좋아하는 걸 하고 싶지만, 주변 영향 때문에 주저할 때가 많은 거 같다. 나 자신으로서 존재할 수 있는 에너지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주체적인 건 내가 주체가 되어 내가 사랑하는 걸 남들 눈치 보지 않고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파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는 오는 29일 오후 1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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