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쇠맛 아닌 러블리한 콘셉트도 소화해보고 싶다"

윤상근 기자 2026. 5. 28. 14: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에스파(왼쪽부터 닝닝, 윈터, 지젤, 카리나)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레모네이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28.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

걸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가 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에 대해 언급했다.

에스파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소피텔에서 컴백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에스파는 29일 오후 1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LEMONADE'를 공개한다.

이날 에스파 지젤은 "에스파스러운 음악을 그간 해왔는데 사이버틱하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콘셉트도 해보고 싶다. 기대해주셔도 된다"라고 말했다.

앨범에는 선공개곡 'WDA'(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과 타이틀 곡 'LEMONADE'를 포함한 총 10곡이 수록됐다.

'LEMONADE'는 강렬하고 트렌디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중독적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If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라는 속담을 소재로 에스파 세계관의 새로운 시즌을 암시하는 동시에, "어떤 시련과 고난이 닥쳐오더라도 기회로 만들겠다"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에스파만의 개성으로 재치 있게 풀어냈다.

'LEMONADE' 뮤직비디오 본편은 에스파의 평행 세계에 굴러 들어온 '레몬 버그'로 인해 발생하는 균열로 P.O.S(포스)가 열리고, 이 통로를 넘나들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어두운 세계를 탈바꿈시키는 에스파의 모습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곡의 메시지를 전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