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父, 해외생활 45년…부전자전 영어 실력

이정연 기자 2026. 5. 28. 14: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손태진과 아버지의 부전자전 영어 실력이 공개된다.

29일 방송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이 아버지와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는다.

이날 손태진은 아버지와 감미로운 중저음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며 장을 본다. 이를 본 출연진은 “목소리가 똑같다”며 놀라워한다.

특히 외국인 손님들이 질문을 건네자 손태진 아버지는 막힘없는 영어로 대화를 이어간다. 이어 손태진도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자연스럽게 대화에 합류해 눈길을 끈다.

손태진 아버지는 “해외 생활을 45년 정도 했다”며 “해외에서 개인 사업도 했다”고 밝힌다.

손태진 역시 어린 시절부터 해외에서 거주하며 영어와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고 전한다.

손태진 부자의 유창한 외국어 실력과 센스 있는 매너에 출연진은 “멋있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날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는 외국인은 물론 상인들까지 손태진을 알아보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에 손태진은 즉석에서 생애 첫 버스킹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