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6이닝 노히트 승리+결승포’ 다저스, 콜로라도 꺾고 4연승..김혜성 1안타

안형준 2026. 5. 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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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콜로라도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LA 다저스는 5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4-1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4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등판했다. 다저스는 오타니(P)-앤디 파헤스(CF)-프레디 프리먼(1B)-무키 베츠(SS)-맥스 먼시(3B)-테오스카 에르난데스(LF)-윌 스미스(C)-알렉스 콜(RF)-알렉스 프리랜드(2B)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콜로라도 선발은 우완 스가노 토모유키. 콜로라도는 제이크 맥카시(CF)-타일러 프리먼(RF)-TJ 럼필드(1B)-헌터 굿맨(C)-트로이 존스턴(LF)-윌리 카스트로(3B)-에제키엘 토바르(SS)-스털린 톰슨(DH)-에두아르드 줄리엔(2B)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먼저 득점한 쪽은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1회말 오타니가 리드오프 솔로포를 쏘아올렸고 1사 후 프리먼이 솔로포를 더해 2점을 선취했다.

콜로라도는 4회 1점을 만회했다. 럼필드가 볼넷, 굿맨이 사구로 출루했고 존스턴의 진루타로 1사 2,3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카스트로가 땅볼로 럼필드를 불러들여 안타 없이 1점을 얻었다.

다저스는 4회말 1점을 다시 달아났다. 교체출전한 김혜성이 2사 후 안타로 출루했고 스미스가 2루타로 김혜성을 불러들였다.

다저스는 8회말 파헤스가 솔로포를 터뜨려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 선발 오타니는 6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허용하지 않고 1실점을 기록했다. 8번째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오타니는 시즌 평균자책점이 0.82로 소폭 상승했고 시즌 5승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7회를 윌 클라인, 8회를 태너 스캇, 9회를 카일 허트가 각각 무실점으로 지켰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던 김혜성은 에르난데스의 부상으로 3회 대수비로 교체 투입됐다. 좌익수로 경기를 치른 김혜성은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59가 됐다.

콜로라도 선발 스가노는 4.2이닝 3실점을 기록해 패전투수가 됐다.(사진=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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