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정혜영, 11자 복근 상태로 대회 참가…마라토너 션 "아름답다"

정다연 2026. 5. 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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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가수 션의 아내이자 배우 정혜영이 하이록스 대회에 참가해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 사진=션 SNS


가수 션이 아내이자 배우 정혜영을 응원했다.

션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영이 하이록스 입문"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정혜영이 스포츠룩에 월볼을 들고 대회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나이 53세임에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션은 정혜영에 대해 "결혼 전에는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면서 "첫째 하음이가 태어나고 20년을 해오다가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하이록스까지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알려진 션은 대회에 응원차 참석한 후 정혜영을 향해 "아름답다"라며 변함없는 애처가 면모를 보였다.

가수 션의 아내이자 배우 정혜영이 하이록스 대회에 참가해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 사진=션 SNS


정혜영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하이브리드 트레이닝의 대표 사례인 글로벌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HYROX)'에 참가했다. 하이록스는 전신 근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고강도 레이스임에도 전문 선수부터 일반 직장인, 러닝 크루, 크로스핏 및 기능성 트레이닝 이용자까지 누구나 폭넓게 참여할 수 있어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션은 평소 달리기를 통한 기부로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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