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연수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본격화…5년간 20개 사업 추진
손민영 기자 2026. 5. 28. 11:34

인천시 연수구가 미래도시 도약을 위한 스마트도시 활성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인공지능(AI) 기반으로 5개 분야 20사업을 추진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제4차 국가스마트도시 종합계획(2024~2028)과 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을 토대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인천 시군·구 중 최초로 마련했다.
구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수립 대상은 아니지만 스마트도시 사업을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추진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연수구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번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향후 5년간 스마트도시 구성을 위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라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원도심과 송도의 조화로운 공존(균형), 구민이 체감하는 미래행복도시(체감), 지속가능한 데이터 행정(혁신)을 비전으로, 5개 분야(교통, 안전, 환경, 행정, 건강)를 세분화해 총 20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부서별 세부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와 시비 등 외부재원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도시 활성화 5개년 계획으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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