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72가구 규모”…세움종합건설, 전북 ‘익산 펠리피아’ 6월 분양

백지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obaek@mk.co.kr) 2026. 5. 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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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펠리피아 투시도. [세움종합건설㈜]
세움종합건설㈜이 전북 익산시에 ‘익산 펠리피아’를 6월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익산 펠리피아’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팔봉동 18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 전용면적 84·104㎡, 총 5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팔봉동 일대는 익산시 내에서도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인근에 호남권 최초의 코스트코(익산점)가 2027년 개점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주변으로 다수의 산업단지가 모여있는 점도 특징이다. 단지 바로 앞 익산 제2일반산단을 비롯해 익산 제1국가산단, 국가식품클러스터, 완주테크노밸리 등이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단지 반경 약 5km 거리에는 1만8000여 명 규모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예정)이 추진되고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주거 수요 유입도 예상된다.

‘익산 펠리피아’의 시공은 세움종합건설㈜이, 시행은 ㈜창조디앤씨가 맡았다.

분양 관계자는 “익산 펠리피아는 익산 동부권의 비전을 공유하면서도, 코스트코 입점 예정이라는 강력한 호재와 산업단지 배후 수요를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을 통해 안정성까지 확보한 만큼 실거주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많은 선택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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