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결혼 한 달 만에 '42kg' 찍었다…"극심한 스트레스→비정상적으로 빠져" [RE:뷰]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요태 신지가 결혼 이후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27일 채널 '어떠신지'에는 '다음엔 안 하면 안 될까? 남편의 솥뚜껑 로망 실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신지와 남편 문원은 야외에서 솥뚜껑 닭볶음탕을 만들며 대화를 나눴다. 문원은 제작진으로부터 다이어트 여부를 묻자 "요즘은 안 하는데 전보다 찌지는 않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 과정에서 신지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그는 "난 결혼하고 살이 엄청나게 빠졌다. 몸이 안 좋아지면서 살이 빠졌다. 비정상적으로"라고 털어놨다. 신지는 "내 키가 164cm인데 43kg까지 갔다. 42.9kg을 봤다"며 "그러니까 몸이 아팠을 거다. 잘 먹는데도 그랬다"고 설명했다. 급격히 줄어든 몸무게 탓에 주변에서도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졌다고 한다.

급격한 감량 원인으로는 스트레스를 꼽았다. 신지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는 직방이더라"고 언급했고, 이를 들은 문원은 "근데 여보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받아도 머리는 안 빠진다"고 반응했다.이후 신지가 "자기는 머리부터 빠지냐"고 묻자, 문원은 "그렇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친 뒤 수박을 먹으며 여행 계획 이야기도 나눴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결혼식을 치른 사실도 언급됐다. 당시 신지는 결혼식 직후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주시고 온 마음 다해 축하해주신 정말 많은 하객분들 덕분에 결혼식 잘 끝마쳤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최근에는 결혼 생활과 함께 건강 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는 모습이 전해졌다. 결혼 이후 바쁜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지는 개인 채널 활동과 방송 출연도 병행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어떠신지',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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