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1단계) 시설공사(2공구)’ 수주 유력
김희용 2026. 5. 28. 11:20
[대한경제=김희용 기자]코오롱글로벌(대표 김영범)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1단계) 시설공사(2공구)’ 수주를 눈앞에 뒀다.
27일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따르면 종합심사낙찰제(이하 종심제) 방식인 이 공사에 대한 입찰금액 심사 결과, 코오롱글로벌이 예정가격 대비 77.7%인 1493억원을 투찰해 종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코오롱글로벌은 90%의 지분으로 씨앤씨종합건설(10%)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했다.
또, 조달청이 종합평가낙찰제(이하 종평제) 방식으로 집행한 ‘가칭 통합목포고 이설 신축공사’는 고덕종합건설(대표 나기선)이 예가 대비 94.023%인 322억원을 적어내 종합평가 1순위에 올랐다.
고덕종합건설은 지분 51%를 쥐고 강호종합건설(30%)과 대영토건(10%), 가남토건(9%)과 공동수급체를 꾸렸다.
이와 함께 조달청이 개찰한 ‘서귀포항 재정비 공사’는 HS화성(대표 임기영)이 예가 대비 86.348%인 278억2803만원을 써내 적격심사 1순위에 앉았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수요의 ‘전주미산초 이전 신축공사’는 예가 대비 87.055%인 155억2802만원을 투찰한 육선개발(대표 김나연)이, ‘(가칭)삼봉중 신축 공사’는 예가 대비 87.267%인 119억5926만원을 써낸 세움종합건설(대표 김종원)이 각각 적격심사 1순위에 안착했다.
김희용 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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