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시대…정부, SW 대가체계 전면 손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소프트웨어(SW) 사업 대가산정 체계를 손질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본격 논의에 돌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SW사업 대가체계 개선 TF'를 구성해 28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 업무 활용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yonhap/20260528100225550layg.jpg)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소프트웨어(SW) 사업 대가산정 체계를 손질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본격 논의에 돌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SW사업 대가체계 개선 TF'를 구성해 28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TF에는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를 공표·운영하는 한국AI·SW산업협회(KOSA)와 산업계·학계·연구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기존 SW사업과는 다른 대가산정 기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I 사업은 도입 이후에도 지속적인 데이터 학습과 고도화 작업이 필수적인 만큼, 기존 기능점수(FP) 방식으로는 이를 온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AI 개발도구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개발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새로운 대가산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TF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기존 SW 대가산정 체계의 한계점과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향후 핵심 과제를 구체화했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현장의 변화에 발맞춘 합리적인 SW 대가산정 체계를 확립해 국내 AI·SW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 혁신에 도전할 수 있는 재투자 동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개선방향을 도출하겠다"고 전했다.
kwonh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노령연금 신청 안 해도 자동 지급…세금 공제도 알아서 해준다 | 연합뉴스
- 250달러 北스마트폰…"한국 치면 금지어 뜨고 감시폴더 내장" | 연합뉴스
- "상처 난 C급 샤넬백도 1천101만원"…압류품, 감정가 2.4배 낙찰 | 연합뉴스
- "히로히토 전쟁책임 면책 논리 사전 설계"…대본역할 자료 발견 | 연합뉴스
- 동포 살해 베트남 유학생 구속…법원 "도주 우려"(종합) | 연합뉴스
- [네팔 대홍수] 희생자 시신 귀걸이 훔친 '인면수심' 2명 덜미 | 연합뉴스
- "변할게" 약속해놓고…다시 만난 여자친구 폭행·감금 60대 집유 | 연합뉴스
- [반려동물] 소방관 아빠처럼 두발로 '꾹꾹'…180만뷰 폭발한 '심폐소생견' | 연합뉴스
- MLB 유망주 이름·나이 모두 가짜…서류 조작에 가짜 묘비도 | 연합뉴스
- "지인이 운전했다" 떠넘긴 음주 30대…CCTV 속 옷 색깔에 들통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