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지역 상권 차별화·활성화 추진

박종수 2026. 5. 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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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램프상권 내 창업·스타·행복점포 발굴·지원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무주군은 무주읍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협업화 네트워크 및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주램프상권 내 ‘창업점포’, ‘스타점포’, ‘행복점포’를 육성한다.

이 사업은 자신만의 비결과 차별화된 품목을 지닌 점포를 발굴·지원해 침체한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무주군 청사 [사진=무주군 ]

무주램프상권(무주읍 상권 활성화 구역_반딧불시장 및 무주읍 전·후 간 도로 417개 점포) 내에서 점포를 영업 중이거나, 상권 내 빈 점포를 이용해 창업을 희망하면 6월 10일까지 무주읍 상권 활성화 추진단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창업점포’ 지원 대상은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하거나 기존 상인 중 상권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업종을 전환한 지 6개월 미만인 자로, 1개 점포를 선정해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스타점포’는 상권을 대표할 만한 먹거리 메뉴를 취급하는 곳으로 총 2개 점포에 각각 300만 원을 지원한다. ‘행복점포’는 먹거리를 제외한 모든 업종을 포함하며 특화된 품목을 취급하거나 이야깃거리가 있는 점포 2곳을 선정해 각각 300만 원을 지원한다.

김영광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장은 “서류와 현장 평가 등을 통해 신청자 역량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 아이템, 성장 가능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 지원 점포를 선정할 것”이라며 “침체한 상권을 살리는 핵심 점포 육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인구구조 변화와 경기침체로 쇠퇴한 무주읍 상권을 ‘상권활성화 구역’으로 지정(2024년), 환경 개선 및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도모하기 위해 ‘반딧불빛 상권 환경개선’ 등 9개 분야 1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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