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올해 개인택시 신규 면허 35대분 모집…3년내 100대 증차

김광호 2026. 5. 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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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올해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35대분을 추가 공급하기로 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용인지역 택시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경기도의 제5차 택시공급계획(2025~2029년)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해 1차분으로 택시 35대를 증차한 데 이어 올해 2차분으로 35대를 추가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규 면허는 운수 종사자의 종전 운행 이력에 따라 ▲ 택시 29대 ▲ 버스 2대 ▲ 기타 사업용 2대 ▲ 군·관용 1대 ▲ 국가유공자, 장애인, 여성운전자(택시) 1대 등으로 배정됐다.

시는 이와 관련한 '2026년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모집 공고'를 다음달 1일부터 시청 홈페이지에 한 달간 고시할 예정이며, 신규 면허 최종 발급 대상자는 9월 중 발표된다. (문의:☎031-6193-2287. 시청 대중교통과)

지난해 용인시 택시 신규 면허 모집에는 132명이 신청, 3.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시는 2028년까지 총 100대분의 신규 택시 면허를 공급할 예정이다. 면허가 추가 발급되면 용인지역 전체 택시는 현재 1천951대에서 2천51대로 늘어난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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