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목포 재벌집 아들설? 조부 선박 보유, 부모님 사업체 운영"('옥문아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손태진과 박지현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손태진과 박지현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진은 서울대학교 성악과에 진학하기 전, 프랑스의 한 호텔경영대학교에 합격했던 이색 이력을 공개한다. 그는 남들보다 늦은 시기에 성악을 시작했음에도 서울대에 합격한 것은 물론, 이탈리아의 유명 극장인 '라 스칼라' 무대에서 오디션을 치렀던 일화도 밝힌다. 정통 성악 엘리트 코스를 밟아오던 그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게 된 상세한 계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함께 출연한 박지현은 자신을 둘러싼 '목포 재벌집 아들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그는 외할아버지가 선박을 보유했던 수산업 가문이었음을 밝히며, 부모님이 당구장, PC방, 민속주점, 중식당 등 다양한 업종의 사업을 운영했다고 설명한다.
특히 목포 최초로 PC방에 어두운 조명을 도입하거나 중식당에 쿠폰 제도를 도입하는 등 부모님의 남다른 사업적 수완을 언급하는 한편, 자신을 위해 헌신하며 치열한 삶을 살았던 아버지에 대한 사연을 전하며 뭉클함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박지현은 여름철에도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는 독특한 생활 습관을 고백해 연예계 대표 절약가인 김종국의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그가 에어컨을 켜지 않는 구체적인 사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손태진과 박지현의 활약이 담긴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8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