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뒤풀이 현장 빠진 순자♥경수, 따로 럽스타그램 그리고 있었네

정다연 2026. 5. 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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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현실 커플로 이어진 순자가 경수와 다정한 근황을 알렸다. / 사진=31기 순자 SNS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현실 커플로 이어진 경수를 향해 애정을 보였다.

31기 순자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렘 스토리에 "내 편♥"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자가 경수의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31기 중 유일한 현실 커플인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같은날 31기 멤버들은 라이브 방송 후 회식 자리를 즐겼다. 그러나 경수와 순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앞서 27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경수와 순자, 영호와 옥순, 영식과 정희가 최종커플로 이어졌다.

방송 이후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들의 현실 커플 여부가 공개됐다. 경수와 순자만 유일하게 실제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경수는 "방송 이후에도 나와서 연애를 시작했고, 방송 중에도 잘 만나면서 서로 힘들었던 부분이나 재밌던 부분을 공유했다. 지금도 잘 만나고 있다"고 알렸다.

순자도 "연애하면서 집착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연락도 잘 안 하는 스타일이고 일할 때는 일에만 집중하는 편이다. 하지만 만날 때는 많이 만나는 편이라 그렇게 연애하고 있고, 서로의 생활을 존중하면서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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