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2년 연속 대상…'넘사벽' 티켓 파워로 공연계 왕좌 우뚝

신진아 2026. 5. 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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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NOL 골든티켓어워즈' 대상
임영웅. 물고기 뮤직 제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이 '제19회 NOL 골든티켓어워즈'에서 압도적인 티켓 파워와 팬덤의 지지를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20주년, 싸이흠뻑쇼, 배우 김준수와 정선아 등이 각 부문 티켓 파워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28일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NOL 골든티켓어워즈는 한 해 동안 최고의 티켓 파워를 보여준 공연과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공연 시상식이다.

올해 대상의 영광은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임영웅 아임 히어로 투어 2025'에게 돌아갔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그룹장은 "올해는 활발한 팬덤 참여에 힘입어 전년 대비 투표 참여가 두자릿수 이상 증가했다"며 "임영웅은 티켓 파워와 온라인 투표 모두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고 전했다.

또 올해 신설된 신인상은 2026 팬콘서트를 성료한 그룹 '킥플립'에게 돌아갔다.

다음은 수상자(작) 리스트

■공연 부문(100% 티켓 파워 기준) △베스트 뮤지컬상 '지킬앤하이드' 20주년 △베스트 연극상 '카포네 트릴로지' △베스트 클래식/무용상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베스트 콘서트상 '싸이흠뻑쇼 서머 스웨그2025' △베스트 내한공연상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베스트 뮤직페스티벌상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인물 부문(티켓 파워와 온라인 투표 기준, 단 중소극장은 100% 온라인 투표) △베스트 뮤지컬 남자 배우상 김준수('알라딘', '비틀쥬스' 외) △베스트 뮤지컬 여자 배우상 정선아('물랑루즈!', '멤피스' 외)
△베스트 연극 남자 배우상 박근형('고도를 기다리며', '더 드레서' 외) △베스트 연극 여자 배우상 김신록('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프리마 파시' 외).

△베스트 중소극장 뮤지컬 배우상에는 홍나현('차미', '마하고니' 외), △씬스틸러상에 뮤지컬 '킹키부츠'의 엔젤들(김영웅 외 5인: 한준용, 김강진, 최재훈, 손희준, 한선천)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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