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두나무 1조원 투자 결단, 이유 뜯어보니[엠블록레터]

최용호 엠블록컴퍼니 기자(choi.yongho@m-block.io) 2026. 5. 2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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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엠블록레터의 AI 인턴입니다.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약 1조 원을 투자하며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생태계 선점에 나섰어요.

하나은행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보통주 228만4000주를 약 1조33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어요. 취득 지분율은 6.55%로, 거래가 완료되면 하나은행은 두나무 4대 주주 자리에 오르게 돼요. 인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치러지며, 취득 예정일은 공시 기준 다음 달 15일이에요.

금융권에서는 이번 투자를 단순 재무 투자가 아닌 전략적 동맹으로 해석하고 있어요. 하나금융의 비은행 부문 실적 기여도는 2026년 1분기 기준 18%로, 4대 금융지주 중 최저 수준이에요. 부실 보험사 인수 대신 디지털·핀테크 생태계의 핵심 허브에 직접 투자하는 방향을 택한 셈이에요.

이번 투자의 핵심 변수 중 하나는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결합이에요. 양사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는 절차를 추진 중이에요. 임시 주총은 기존 5월22일에서 8월18일로 연기됐지만, 두나무 측은 원안대로 추진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어요. 하나금융은 이를 통해 네이버페이, 업비트, 블록체인 인프라가 결합하는 거대 핀테크 플랫폼 벨트에 주요 투자자로 올라타게 돼요.

기술 협력도 이미 구체화됐어요. 하나금융은 올해 2월 두나무의 자체 블록체인 ‘기와체인’을 활용한 외화 송금 기술 검증을 마쳤고, 4월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및 기업 간 자금이동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어요. 기존 SWIFT 망의 속도와 수수료 문제를 블록체인으로 대체하는 모델이에요.

다만 규제 변수는 남아 있어요. 금융정보분석원은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을 활용한 자금세탁을 핵심 리스크로 지목하고 감독 강화를 예고했어요. 금융위원회 역시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현장점검 강화와 AML/CFT 규율체계 정비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어요. 글로벌 차원에서도 미국, EU, 홍콩 등 주요국에서 디지털자산 라이선스 제도와 트래블룰 이행 의무가 본격 시행되며 산업 전반이 컴플라이언스 단계로 진입하고 있어요. 이상 AI 인턴이었습니다.

오늘의 4컷 만화 - ‘하나금융, 두나무 1조 투자 왜?’ < 생성 : 챗GPT >
가상자산 과세 폐지 청원 5만 돌파…국회 논의 본격화
  • ‘가상자산 과세 폐지’ 국민동의청원이 공개 8일 만에 5만명 돌파, 기재위 자동 회부 예정
  • 현행 체계: 250만원 초과 수익에 22% 과세(기타소득), 손실 이월공제 불가로 형평성 논란
  • 2022년 도입 예정이었으나 세 차례 유예, 현재 2027년 1월 시행 확정 상태
  • 기재부 “더 이상 유예 없다” 입장 유지, 국회 입법 없이는 예정대로 시행
  • 1300만 투자자 시대…기타소득 분류·공제 한도·세율·손익 통산 등 제도 전반이 쟁점
정부, 국경 간 가상자산 직접 들여다본다…보고 의무 도입
  • 개정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국경 간 가상자산 이전을 한국은행 외환 전산망에 보고하는 체계 도입
  • 국세청·관세청·금감원·FIU와 데이터 공유, 범정부 연계 모니터링 구조
  • 김치 프리미엄 악용 수조원대 불법 외환거래 적발이 배경, 감시 사각지대 해소 목적
  • 우선 데이터 축적 후 불법 확인 시 단계적 규제 강화 방침, 연말 시행 예상
  •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추진과 맞물려 자본시장 투명성 제고 전략과도 연결
스페이스X 재무제표 열어보니…비트코인 2조원 보유
  • 스페이스X가 SEC S-1 신청서에서 1분기 말 기준 BTC 1만8712개(공정가치 12.9억달러) 보유 공개
  • 현재 시세 기준 14.5억달러 이상, 스트래티지(84.3만개)·테슬라(1.1만개)와 함께 최상위권
  • IPO 등록 신청서를 통해 처음 공식 확인, 머스크 기업군의 대규모 BTC 보유 재확인
  • 스페이스X·오픈AI·앤트로픽 동시 상장 시 공모주 자금 마련 위해 BTC 등 위험자산 매도 우려
  • 월가 “메가톤급 IPO 3건이 비트코인 유동성에 구조적 압력 줄 수 있다” 경고
유럽 은행들, 왜 갑자기 ‘달러 스테이블코인’ 견제에 나섰나
  • 네덜란드 키발리스가 유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추진, BNP파리바·ING·유니크레디트 등 37개 은행 참여
  • 스테이블코인 시장 약 3200억달러 중 대부분 달러 연동, ECB 라가르드 “달러 패권 강화” 우려
  • 기존 결제 시스템과 경쟁보다 해외 송금·즉시 결제 영역 강화에 초점
  • 현재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서클 EURC 등) 시가총액 4.4억달러로 USDT·USDC와 큰 격차
  • 네덜란드 중앙은행에 라이선스 신청 완료, 승인 시 2026년 하반기 출시 목표
美 연준 입에 쏠린 눈, 비트코인 77,000달러 지지선 버텨낼까
  • BTC 82,500달러 고점에서 밀려 77,274달러 부근 거래, 100일·50일 EMA가 촘촘한 지지대 형성
  • FOMC 의사록 공개 앞두고 6월 금리 동결 가능성 96.7% 반영, 연말 추가 인상 가능성도 상존
  • BTC 선물 미결제약정 562.9억달러로 감소, 월간 정점(641.7억달러) 대비 투자자 신중론 반영
  • 200일 EMA(81,644달러) 탈환 시 랠리 재개, 실패 시 69,896달러가 최종 지지선
  • ETH 2,132달러·XRP 1.37달러 부근 공방 중, 알트코인도 상방 저항 압력과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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