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국내 수혜주는?…'PLUS 우주항공' ETF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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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은 'PLUS 우주항공&UAM' 상장지수펀드(ETF)의 명칭을 'PLUS 우주항공'으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스페이스X 공급망에 편입되거나 기술적 해자를 기반으로 해외 수주를 확대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지난해부터 잇따라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발사체와 위성이 증가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우주 밸류체인 편입 기업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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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PLUS 우주항공&UAM’ 상장지수펀드(ETF)의 명칭을 ‘PLUS 우주항공’으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ETF 명칭 개선을 통해 투자 대상을 명확화하고 직관성을 제고한다는 취지다.

이밖에도 스페이스X에 핵심 첨단 금속을 공급하는 ‘에이치브이엠(HVM)’, 발사체 구조물 부품 및 항공우주용 원소재를 스페이스X에 공급하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인공위성 전문 기업 ‘세트렉아이’, 위성통신 안테나 설계/제조 기업 ‘인텔리안테크’ 등을 담고 있다.
PLUS 우주항공 ETF는 한국의 우주 밸류체인 기업들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상품이다. 기간별 수익률은 지난 26일 기준 최근 1개월 2.3%, 3개월 11.3%, 6개월 130.8%, 1년 138.7%, 3년 371.0%, 연초 이후 85.4%, 상장 이후 401.0%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스페이스X 공급망에 편입되거나 기술적 해자를 기반으로 해외 수주를 확대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지난해부터 잇따라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발사체와 위성이 증가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우주 밸류체인 편입 기업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경은 (gol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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