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오늘 강원·경북 방문…충청·대구·PK 이어 광폭 행보

윤상호 2026. 5. 28. 08: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서 김진태·유상범·박정하 등과 순회
직후 경북 문경 방문해 김학홍 후보 지원
27일 PK·25일 충청·23일 대구 등 행보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을 찾아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박민식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와 함께 시장을 돌며 시민들에게 인사 한 뒤 차량을 타고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강원도와 경상북도 문경 등을 방문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PK), 대구 등을 방문한 바 있다.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정오부터 원주 중앙시장 순회 인사를 나선다. 이후 오후 2시30분 쯤 횡성을 방문한다. 이 자리엔 김진태 후보를 비롯해 유상범·박정하 의원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강원 일정이 끝난 직후엔 경상북도 문경 청운각을 방문해 김학홍 국민의힘 시장 후보 지원을 나설 방침이다. 청원각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아버지인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37년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문경 공립보통학교에서 3년간 교사로 부임해 지낸 곳이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27일 경남 진주 중앙시장을 방문한데 이어 울산 신정시장과 부산 기장시장을 순차적으로 찾았다. 그는 특히 울산 신정시장에서 “울산에 올 때마다 느끼는 건 울산이야말로 아버지께서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라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언급해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은 23일 대구 방문을 시작으로 25일엔 충청북도와 충청남도, 대전 등을 연달아 방문한 바 있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