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심은진, 결혼 5년 만에 마지막 임신 도전…"올해까지는 시도할 것" [RE:뷰]

[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임신 계획을 공개했다.

최근 베이비복스의 심은진과 이희진이 함께 운영하는 채널 '찐자매cross'에는 '과연 이희진은 결혼할 수 있을까? 소름 돋는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심은진과 이희진 두 사람은 현재 심은진이 출연 중인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분장을 도맡아 해주는 분장사가 타로를 잘 보기에 영상에 섭외해 타로를 보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각종 질문을 이어가던 중 심은진은 "제가 지금 시험관 중이니까 제 인생에도 아기가 있는지 궁금하다. 이거를 너무 맹신하는 건 아니니까"라며 임신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했다. 심은진이 뽑은 타로 카드를 본 분장사는 "여기는 가을쯤에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다"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이에 심은진이 "저는 올해 겨울까지 임신 시도를 할 거다. 그러면 가을에는 임신이 안 돼도 겨울에는 상관없는 카드냐"며 묻자 분장사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나온다"고 풀이해 두 사람을 안심시켰다.

심은진은 "제가 6월부터 다시 시작할 거니까 가을에는 안 될 수 있다. 어쨌든 올해까지는 해보기로 했으니까"라며 "이게 임신이 아예 안 되는 건 아니라고 한다. 내가 포기만 안 하면 안 되지 않는다고 그러더라"라고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분장사도 "타로에 더 열심히 하려고 하신다고 나온다. 기존에 했던 게 실패를 하고 나서 다른 프로세스를 시도해 보실 것 같다. 그게 성공한다고 나온다"고 풀이했다.

다른 길로 임신이 될 수도 있다는 풀이를 들은 심은진은 "자연 임신인가"라고 추측하며 "자연 임신은 확률이 2~3%라고 했다. 약이 진짜 많고, 맞는 주사도 다 다르다"고 말했다. 이에 이희진과 분장사는 "그중에서도 될 수 있다. 사람들 로또도 맞는다"고 심은진을 다독였다.

심은진은 지난 2021년 배우 전승빈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아직 슬하에 자녀는 없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찐자매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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