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XXX들아” LJ 분노 폭주…신정환·이선정 언급에 SNS 발칵

김지하 기자 2026. 5. 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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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방송인 엘제이(LJ, 본명 이주연)가 신정환을 향한 분노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LJ는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정환에게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DM)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너는 내가 죽인다” “넌 진짜 인간 XX 아니다” 등 거친 욕설이 담겨 있었다.

이어 28일에는 전처인 배우 이선정의 사진을 게재하며 “네가 먼저 했다. OOO, OOO, 신정환 이 XXX들아”라고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LJ가 공개적으로 신정환을 저격한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일부에서는 최근 이선정이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것과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이선정은 신정헌의 유튜브 채널에 나와 LJ와의 초고속 결혼과 이혼, 이후 겪었던 공황장애 등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LJ와 이선정은 지난 지난 2012년 교제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지만, 약 두 달 반 만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합의 이혼했다.

당시를 떠올린 이선정은 “지금도 ‘내가 왜 그랬지?’ 싶다. 속도위반은 아니었고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가 당시 나에게 너무 잘해줬다. 그 따뜻함에 완전히 빠졌다”며 “그때는 사랑이 영원할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또 그는 “살다 보면 안 맞아서 이혼하는 거다. 마음도 안 맞고 몸도 안 맞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헤어진 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운동과 술로 버텼다”며 “6개월 정도 지나 공황장애가 왔고, ‘왜 결혼해서 내가 이 꼴이 됐나’라는 생각도 했다”고 고백했다.

해당 영상 공개 이후 LJ가 신정환에게 강한 분노를 드러내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갈등이 있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LJ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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