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아파트 정전…주민 1명 승강기 갇혀

2026. 5. 28.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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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오후 8시 45분쯤 인천 부평구 구산동·일신동 일대 아파트 여러 동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이 정전으로 한밤 중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일신동의 한 아파트에선 정전으로 엘리베이터 운행이 중단돼 주민 1명이 갇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해당 주민은 자력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에 아파트 단지 내 전기실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비상발전기 가동 과정에서 발생한 경유 냄새로 파악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현장에 작업자를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이는 중입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인천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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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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