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틴 은수→승무원 최은수…"미련 없냐고? 없다면 거짓말!" [핫피플]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마이틴으로 활동했던 최은수가 은퇴 후 승무원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2015년 그룹 NPI 싱글 ‘Vampire’로 데뷔한 뒤 2017년 그룹 마이틴으로 재데뷔한 최은수. 마이틴은 천진, 은수, 김국헌, 신준섭, 송유빈, 한슬 등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주목 받았지만 2019년 약 2년간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감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최종 결정되면서 해체됐다.
리더를 맡았던 은수는 당시 “유스를 비롯한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기대를 받고, 리더로서 혼신의 힘을 다해 끌어왔던 마이틴이 끝을 맺게 되었다.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사실 아직도 멍하고 잘 모르겠다”며 “좋은 사람들을 만나 데뷔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밤새워 준비한 것, 마이틴 이름으로 출연했던 방송, 라디오까지 모든 것이 그 무엇보다 값진 순간들이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은수는 이후 승무원으로 변신, 제2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승무원의 삶을 공개하고 있는 그는 ‘전직 아이돌이 슴무원일 때’, ‘아이돌에서 어떻게 승무원이 됐냐구요’ 등의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특히 최은수는 “미련과 아쉬움이 없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지금 저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라며 제2의 삶도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은수의 글에 팬들은 “훌륭하다”, “너무 자랑스럽다”, “은수가 행복하면 됐다”,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정말 멋있는 사람” 등의 댓글로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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