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라방 출연 정희 "섣불리 사과글 올려 삭제, 순자에 진심으로 사과"

임시령 기자 2026. 5. 2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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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1기 라방 /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순자에게 사과했다.

28일 남규홍 PD의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이하 '촌장')를 통해 SBS Plus·ENA '나는 솔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31기 출연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영호는 불참했다.

옥순은 "회사를 퇴사했다. 다음 스탭으로 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고, 그외에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었다"고 근황을 말했다.

정희도 "평소와 같이 일하고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 감정을 표현하는데 배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순자 언니한테 다 예민한 상황이라 조심했어야 했는데 다른 분들을 배려하지 못한 미성숙한 행동에 대해 따로 연락해서 진심으로 사과를 드렸다"고 얘기했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사과 관련된 글을 썼다가 지운 것에 대해서도 정희는 "처음엔 저의 행동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고쳐나갈 것이라 썼는데 사과 관련된 댓글이 달리더라.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닌 순자, 제작진들이 있어 섣불리 글을 쓰는 건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했다. 제작진에게 여쭤보니 라방에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하고 글을 내리는 쪽으로 조언해주셨다. 이자리를 빌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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