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 510억 서버 공급 계약 체결
김종효 기자 2026. 5. 27. 23:45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한국정보공학은 국내 주요 IT기업들과 510억 원 규모의 서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각각 160억 원, 340억 원 규모의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으로 구성됐다. 공급 장비는 수백 개 코어 연산이 가능한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한국정보공학은 이번 계약을 통해 AI와 빅데이터 연산을 지원하는 인프라 환경을 제공한다. 가상화 환경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공급한다.
회사 측은 클라우드와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맞춰 비즈니스 구조 재편과 수익성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용석 대표이사는 "이번 510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은 당사의 IT 인프라 공급 역량과 시장 신뢰도를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하드웨어 공급과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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