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감 여론조사] 윤건영 27%, 김성근 19%, 김진균 7%.. 부동층 절반 육박
이번에는 충북교육감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윤건영, 김성근, 김진균 세 후보가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는데요.
윤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지만, 부동층이 아직도 절반에 육박했습니다.
김주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번 충청북도교육감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습니다.
윤건영 27, 김성근 19 김진균이 7%로, 윤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가장 앞섰습니다.
하지만 투표할 후보가 없거나 모름, 무응답을 고른 이른바 '부동층'이 47%나 됐습니다.
당선 가능성은 윤건영 28, 김성근 16, 김진균 8% 순으로 1위와 2위 후보 격차가 조금 더 벌어졌습니다.
부동층은 역시 47%에 이르렀습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와 중도층에서 윤건영 후보가, 진보층에서는 김성근 후보가 각각 30% 이상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 어떤 후보를 더 선호하는지 알아봤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윤건영 후보로 몰린 반면 민주당 지지층은 김성근 28, 윤건영 20, 김진균 12%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를 표방한 김진균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와 70세 이상에서 윤건영 후보가 높은 지지를 받았고, 김성근 후보는 50대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시와 중남부권에서 윤건영 후보가 높은 지지를 받았고, 북부권에서는 윤건영과 김성근 후보가 비슷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MBC충북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충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주예입니다.
영상취재: 김현준
<조사개요>-충청북도 교육감
조사의뢰: MBC충북
조사일시: 2026년 5월 25~27(3일간)
조사기관: (주)엠브레인퍼블릭
조사지역: 충청북도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1명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추출: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휴대전화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31.5%
가중치 부여 방식: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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