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미각보이즈, 칼군무 이유 있었네…아이돌 출신→뮤지컬 배우까지

허나원 기자 2026. 5. 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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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경(왼쪽)과 강준규. 출처|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미각보이즈 멤버들의 남다른 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칼군무로 화제가 된 미각보이즈 멤버들이 실제 아이돌 출신부터 뮤지컬 배우까지 화려한 이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신맛상욱’ 역의 강준규는 2011년 보이 그룹 ‘마이네임’으로 데뷔해 메인 래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실제 아이돌 출신인 그는 미각보이즈 무대에서도 능숙한 랩과 여유로운 표정 연기, 자연스러운 춤선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쓴맛관철’ 역의 강하경은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센터에서 안정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뮤직비디오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다.

▲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칼군무로 화제가 된 미각보이즈. 출처|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쳐

앞서 미각보이즈는 26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6화에서 주인공 강성재(박지훈)가 재탄생시킨 ‘아란치니 주먹밥’을 한 입 베어 문 중대장 황석호(이상이)의 머릿속에서 펼쳐진 상상 속 뮤직비디오 장면에 등장했다.

이들은 여느 아이돌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과 칼군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특별출연한 이상이까지 합세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각보이즈가 가창한 ‘마이 플레이버’는 OST 파트2로 27일 발매됐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6화 시청률은 7.3%(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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