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기원-아크릴 맞손…AI 산업 생태계 조성 본격화
안성수 기자 2026. 5. 27. 20:56

[충청타임즈]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7일 인공지능 전문기업 ㈜아크릴(대표 박외진)과 충북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특화산업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기원과 아크릴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 인공지능 인프라 활성화 △인공지능 산업 성장을 위한 정부과제 공동 대응 △인공지능·데이터 및 충북 특화산업 분야 공동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과기원은 충북 인공지능 인프라의 정책·거점 운영 주체로서 인공지능 인프라 위탁운영 사업에 대한 총괄 관리·감독, 센터 운영 성과관리, 지역 확산 전략 수립 등을 담당한다.
아크릴은 GPU 클러스터, AI 개발 플랫폼, 운영시스템 구축·운영을 지원한다. 안정적인 AI 인프라 서비스 제공과 지역 기업·연구기관에 대한 기술 지원도 수행한다.
고근석 원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의 인공지능 인프라를 지역 산업 혁신의 실질적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기업과 기관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활용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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