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1위 경쟁 중 부상 악재라니…亞쿼터 투수, 강습타구에 팔 맞고 교체 “상태 지켜보고 검진 결정” [오!쎈 잠실]

이후광 2026. 5. 2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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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웨스 벤자민, 방문팀 KT는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조수행의 안타 때 KT 투수 스기모토가 타구에 맞았다. 스기모토의 상태를 살피는 조수행. 2026.05.27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웨스 벤자민, 방문팀 KT는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조수행의 안타 때 KT 투수 스기모토가 타구에 맞았다. 상태를 체크한 뒤 스기모토가 교체되고 있다. 2026.05.27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의 아시아쿼터 투수 스기모토 코우키가 경기 도중 타구에 맞고 교체됐다.

스기모토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차전에 구원 등판해 강습타구에 전완부를 강타 당하는 부상을 입었다. 

스기모토는 0-5로 뒤진 6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조수행을 만났다. 2B-1S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149km 직구가 정타로 이어졌는데 강습타구에 우측 팔을 강하게 맞았다. 스기모토는 후속플레이 이후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주권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KT 관계자는 “스기모토가 우측 전완부 타박을 당해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중이다”라며 “병원 검진은 추후 상태를 지켜본 뒤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상태를 전했다. 

KT는 6회말 현재 두산에 0-5로 끌려가고 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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