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갑상선암 투병 고백 "전이 위험 있었다"
정하은 기자 2026. 5. 27. 20:14

배우 지예은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5회에서는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함께 바비큐 파티와 캠프파이어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예은은 그간의 투병 과정을 털어놓았다.
지예은은 '갑상선 기능 저하를 넘어 암까지 발병했다. 원래 0.1cm만 있어도 전이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런데 저는 암이 꽤 많았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기사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예은이가 조금 아팠다. 정말 다행히 건강을 회복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줘서 고맙다'며 눈물을 흘리는 지예은을 다독였다.
지예은은 지난해 건강 악화로 SBS '런닝맨' 등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 JTBC 엔터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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