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성차별 논란→캐스팅 거절까지…공개 전부터 '잡음' 터졌던 19금 드라마, 공개 9일 남았다 ('참교육')

(MHN 민서영 기자) 넷플릭스 '참교육'이 공개를 앞두고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 '참교육'은 가상의 정부기관 '교권보호국'(이하 '교권국')이라는 독창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통쾌하면서도 진심 어린 이야기를 보여주는 드라마다.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원작인 동명의 웹툰은 연재 당시 인종차별, 성차별 표현 등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에 '참교육'은 캐스팅 당시부터 잡음에 휩싸였다. 드라마 제작이 확정된 후 캐스팅 물망에 올랐던 김남길이 출연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 당시 김남길은 "많은 분들이 불편한다면 그런 작품을 하지 않는 게 맞다"고 선을 그었다. 이후 김무열이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 짜릿한 카타르시스의 티저와 메인 예고편 공개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혼란에 빠진 학교를 바로잡기 위해 결성된 '교권국'의 주인공들인 ‘나화진’(김무열), ‘최강석’(이성민), ‘임한림’(진기주), ‘봉근대’(표지훈)의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학폭 반대 현수막이 찢어진 채 걸린 학교 앞에 서있는 이들의 모습에 교권이 무너진 학교의 모습이 투영된 채 보인다. 하지만 그와 대조되는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는 멘트는 교권국의 포부와 각오, 자신감을 동시에 보여주며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상황을 해쳐나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자신의 정체를 묻는 학생들 앞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임을 밝히는 '나화진'의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수업 방해와 학교 폭력은 물론, 도박과 마약, 폭력 조직 결성까지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가는 교육 현장의 민낯이 속도감 있게 펼쳐져, 가르치고 함께 배운다는 교육의 본질이 무너진 현실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 완벽한 케미와 유쾌한 호흡의 캐릭터 스틸 공개
특전사 출신의 교권국 감독관 '나화진'은 항상 검은 정장 차림으로 다녀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언제나 피해자의 편에 굳건히 서서 교육 현장을 위협하는 빌런들에게 시원한 한방을 날릴 예정이다. 그가 학교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제들을 어떠한 방식으로 해결해 나갈지 궁금증이 솟아난다.
그런가하면 교권국을 창설한 교육부 장관 '최강석'은 여기에 불만을 품고 해체시키려는 이들에게 교권국의 존재 의의에 대해 강조하며 시원한 일침을 가할 예정이다.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아 세우기 위해 고뇌하는 그의 모습은 든든한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한다.
'나화진'의 특전사 후배 감독관 '임한림'은 반듯한 첫인상과는 정반대되게,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거침없는 성격과 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돌진할 그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봉근대'의 모습에서 데이터 분석에 뛰어난 재능을 지닌 교권국의 천재 사무관다운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어딘가 어수룩해 보이지만 교권국과 함께 문제들을 해결하며 점차 성장해 나갈 그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는 바다.

▲ 웃음, 액션, 공감, 여운이 꽉 찬 보도스틸 공개
공개된 보도스틸은 선을 넘은 학교와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교육 현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릴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예고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등학교부터 초등학교까지, 무너진 교육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디든 출격하는 교권보호국의 모습은 '참교육'이 보여줄 거침없는 전개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각자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교권보호국의 활약은 코믹과 액션, 드라마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강렬한 시너지로 완벽한 팀플레이를 보여줄 교권보호국 4인방의 유쾌한 케미까지 기대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시선과 진심 어린 말을 건네는 '최강석'(이성민)과 '나화진'의 모습은 단순한 통쾌함을 넘어 깊은 공감과 잔잔한 여운까지 전한다. 유쾌한 웃음과 시원한 액션, 통쾌한 카타르시스 속에서도 현실에서 마주할 법한 문제들에 대해 한 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참교육'은 웃음과 감동,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메시지까지 모두 담아낼 것으로 공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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