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 속초 총집결…김진태·이병선 지원 유세

박주석 2026. 5. 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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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이양수 등 합동 유세 나서
“동서고속화철도 국비화 계속 챙길 것”
▲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와 이병선 속초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출마자들은 27일 속초 드림디포 앞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이 총출동해 속초에서 대규모 합동 유세를 펼치며 세 몰이에 나섰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와 이병선 속초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출마자들은 27일 속초 드림디포 앞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지역구 의원인 이양수 국회의원, 비례대표인 박충권 국회의원이 지원 사격에 나서 힘을 보탰다.

​지원 연설에 나선 송언석 원내대표는 "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확실하게 국비 사업으로 통과될 수 있도록 기재부 차관 시절부터 챙겨왔다"며 "속초를 수도권으로 만들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의 국비화를 두고 문제를 제기하는 야당 후보는 도지사 자격이 없다"고 날을 세웠다.
▲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와 이병선 속초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출마자들은 27일 속초 드림디포 앞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강원도 국비 10조 시대와 경제 활성화를 이끌 추진력 있는 김진태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정호·유정수 도의원 후보와 권덕수·김명길·정인교·유인숙·황양미 시의원 후보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지지를 유도했다.

​김진태 도지사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속초에서 하겠다는 사업 중 안 해 준 것이 거의 없을 정도로 애정을 쏟았다"며 "속초시민들이 원하는 사업이라면 앞뒤 보지 않고 무조건 도장을 찍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병선 속초시장 후보는 "저뿐만 아니라 김진태 지사 후보를 비롯한 우리 당의 모든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모아달라"며 "속초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박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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