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리스크→제주살이 7년' 박한별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박한별이 외로움을 자주 느낀다고 고백했다.
박한별은 지난 22일 공개된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외로움을 잘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외동딸로 태어났고 어렸을 때 데뷔했다. 환경이 그렇다 보니 외로움을 장착하고 태어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 책을 추천하며 “항상 외로움에 사무치다가 이 책을 보고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됐다”며 “나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한별은 “내가 나와 친구가 되면 취향이 나와 똑같은 친구가 생기는 거다”라며 “생각의 전환을 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외로움을 잘 극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한별은 최근 근황에 대해 “미술에 빠져 있다”며 “제가 그리고 있는 게 어느 정도 실력인지 궁금해서 대회에 나가려 한다. 열심히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의 남편 유인석 전 대표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것으로 지목돼 논란이 됐고, 이 성매매 알선 등 각종 혐의로 2020년 12월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항소했으나 소를 취하하면서 형이 확정됐다.
박한별은 남편 관련 의혹이 불거진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서울살이를 정리한 뒤 제주에서 생활해왔다. 이후 카페를 열고 개인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던 그는 2024년 새 소속사를 찾고 활동 재개를 선언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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