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사전투표 앞두고 창원·김해 지원 유세

김다솜 기자 2026. 5. 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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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내대표, 경남 방문만 3번째
후보 출마 지역 중심으로 선거 유세
강명상(왼쪽부터) 창원시장 후보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정성동 개혁신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26일 오전 유세차를 타고 창원을 돌면서 인사하고 있다. /개혁신당 경남도당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사전투표일을 앞둔 27일 경남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천 원내대표는 개혁신당 경남도당 창당식(4월 16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5월 20일)에 이어 경남에 세 번째 방문했다.

천 원내대표는 창원과 김해를 중심으로 현장 유세에 나섰다. 이들은 유권자에게 개혁신당이 거대 양당 정치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선택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오전 창원병원 앞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유세차를 타고 창원시 성산구 대방·상남, 의창구 반송·도계·팔용동을 다녔다. 5일장이 열린 소답시장도 찾았다. 강명상 창원시장 후보와 안현정·이지연 창원시의회 비례대표 후보가 함께했다.

김해는 오후에 방문했다. 천 원내대표는 김희성(다)·문현진(사) 김해시의원 후보와 동행하면서 김해외동시장에서 유권자들을 만났다.

정성동 개혁신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사전투표는 이번 지방선거의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천 원내대표가 직접 창원과 김해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것은 개혁신당이 지향하는 현장 정치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라며 "남은 선거 기간 후보들과 함께 끝까지 현장을 뛰면서 도민들에게 진심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다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