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스트리트 문화 축제 열린다…K팝·힙합·댄스 총집합

김성빈 기자 2026. 5. 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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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7일 ‘광주 스트리트 컬처 페스타’
배틀·K팝 커버·퍼포먼스 3개 무대 운영
아시아 최대 스트리트댄스 배틀도
광주광역시와 광주 동구가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2026 Gwangju Street Culture Festa(광주 스트리트 컬처 페스타)'를 개최한다.사진은 행사 관련 포스터. /광주시 제공

올여름 광주가 스트리트 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른다.

광주광역시와 광주 동구는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2026 Gwangju Street Culture Festa(광주 스트리트 컬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는 크게 세 개 무대로 구성된다.

먼저 '배틀라인업11'은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나흘 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된다.

힙합·왁킹·팝핑·락킹·오픈스타일·키즈&유스 등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트리트댄스 배틀이 펼쳐질 예정이다.

'K-POP Cover Competition'은 6월 5일 오후 7시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심사위원으로는 진우(엠비셔스)·러브 란·리헤이(스월파 범접)·Danzel(잼 리퍼블릭)이 나선다.

마지막으로 단체 경연 방식의 퍼포먼스 '사이드'는 6월 6일 오후 5시 5·18민주광장에서 진행된다.

심사위원은 아카넨(일본)·진우(한국)·Yokoi(일본)·Vo(한국)·TUTAT(한국)·Hash(한국)가 맡으며, 쇼케이스는 영파씨가 꾸민다.

행사는 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 동구가 주최·주관하며 ACC(아시아문화전당)·BITGOEUL DANCERS·KBS광주가 협력한다. 광주은행·NH농협은행 광주본부가 후원한다.
/김성빈 기자 ksb@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