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첫날…개미들의 선택은 'TIGER'

2026. 5. 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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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 첫날 '불기둥'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인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8개 자산운용사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16종이 동시 출격하면서 매수세가 급격히 쏠리는 모습이다. 2026.5.27 cityboy@yna.co.kr

오늘(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동시 상장된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 1위를 차지했습니다.

코스콤 CHECK를 보면 해당 상품의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은 6,909억원으로 이날 전체 상장 종목 개인 순매수액 1위를 기록했습니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6,674억원), 'KOED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3,155억원),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2,784억원)가 뒤를 이었습니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1위를 차지하는 등 ETF 시장 '톱2' 간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이날 두 곳을 비롯한 8개 운용사가 16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상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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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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