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근육통' 이정후, 이르면 오는 주말 돌아온다

허윤수 2026. 5. 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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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애리조나전 이후 결장
바이텔로 "이번 주말 복귀 기대"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사진=AFPBB NEWS
지역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이정후가 이날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르면 오는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르리라 전망했다.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도 이날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앞두고 “이정후가 이번 주말엔 복귀 준비를 마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지난 19일 애리조나와 원정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뒤 4회 말 수비 때 허리 근육통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이후 애리조나와 두 경기에 결장했고 23일에는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시즌 초반 타격 부진에 어려움을 겪던 이정후는 지난달 말부터 점차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올 시즌 48경기에서 타율 0.268, 3홈런, 17타점을 기록 중이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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