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전지현 사는 100억 아파트로 이사…드디어 독립했나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6. 5. 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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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고준희가 13년 만에 이사했다.

최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준희 이사했습니다. 13년 묵은 짐 턴 고준희 옷방 공개 (+비싼 옷들을 위한 옷걸이 추천)'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새집에서 오프닝을 열었다. 통창 너머로는 서울숲이 한눈에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우 고준희/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고준희는 "13년 만의 이사라 몸져 앓아누웠다. 응급실에 갔었다"며 "청소 업체팀이 온다고 하니까 빨리 정리를 해야 될 것 같더라. 밤을 새워서 정리를 하다가 쓰러졌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고준희는 독립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그는 "부모님 건강이 어느 정도 괜찮아져서 이제 혼자 살아보고 싶다"며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로 이사간다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에는 배우 전지현, 이제훈, 손지창·오연수 부부, 가수 태민 등이 거주 중으로, 일부 세대의 경우 100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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