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51.9% vs 이원택 35.3%…전북지사 16.6%p 격차 [조원씨앤아이]

박지혜 2026. 5. 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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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6.6%포인트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왼쪽)와 무소속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 (사진=연합뉴스)
조원씨앤아이가 전라일보 의뢰로 지난 25~26일 전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전북지사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김 후보는 51.9%를 기록했다.

이 후보는 35.3%를 얻어 김 후보와의 격차는 16.6%포인트였다. 양정무 국민의힘 후보 3.1%, 백승재 진보당 후보 1.8%, 김성수 무소속 후보 1.6% 순이었다.

후보 선택 기준을 묻자 응답자의 32.9%가 ‘인물 및 능력’을 꼽았다. ‘정책 및 공약’ 28.5%, ‘도덕성 및 청렴성’ 20.1%, ‘소속 정당 및 정치 성향’ 12.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4%,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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