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 Now] 케이카 안심직거래 출시·GM 우수 협력사 선정 등

김유영 기자 2026. 5. 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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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케이카]

케이카, C2C 신사업 본격 진출…'안심직거래' 론칭

케이카가 개인 간 중고차 거래(C2C)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케이카는 27일 '안심직거래' 서비스를 출시하고 차량 진단과 품질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개인 간 거래의 신뢰도를 높인다.

개인 간 중고차 거래 시장은 연간 약 50만 대 규모로 추정되지만, 차량 상태나 거래 이후 분쟁 등에 대한 불안으로 일반 소비자 접근이 쉽지 않았다. 케이카는 중고차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이러한 불편 요소를 줄이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안심직거래 서비스는 △직거래 등록 △안심직거래 △안전거래지원서비스 △직거래 협상 등 4개 영역으로 운영되며 일부 연식·모델부터 순차 적용된다.

판매 고객은 '내차 셀프 등록' 기능으로 차량 정보를 직접 등록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광고와 상단 노출 서비스 등을 활용해 매물을 홍보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을 위해서는 '실차주 인증시스템'을 적용해 실제 소유 차량만 등록 가능하도록 했다. 또 보험·정비 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심리포트'를 제공한다.

케이카가 직접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거래 후 품질 이상 발생 시 수리와 보상까지 지원하는 '직거래 품질인증제'도 도입했다.

거래 편의성도 강화했다. 케이카는 온라인 명의이전 서비스를 통해 1시간 이내 명의 이전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직거래 전용 대출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구매자와 판매자가 안전하게 대금을 주고받을 수 있는 '안전송금 서비스'도 도입한다.

또 구매자와 판매자는 채팅 기능과 안심번호 서비스를 통해 개인정보 노출 없이 소통할 수 있다.

케이카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간 안심직거래 등록 차량 대상 프리미엄 광고 상품을 5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안심직거래는 개인 간 거래에도 플랫폼의 검증과 보호 장치를 접목해 중고차 거래 시장 신뢰도를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직영 중고차 기업을 넘어 전문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기아 '셀토스' 해외 수출 차량에도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해외 수출 차량에도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넥센타이어는 지난 3월 국내 출시 모델에 '엔프리즈 S'와 '엔페라 AU7'을 공급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수출 시장으로 공급 범위를 넓혔다.

넥센타이어는 북미와 유럽의 도로 환경과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시장별로 최적화된 제품을 각각 공급한다. 북미 시장에는 미국과 캐나다에 공급되는 16인치 사양에 엔프리즈 S(N'PRIZ S)가 장착된다. 엔프리즈 S는 전기차부터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까지 모두 장착 가능한 고효율 사계절 타이어로 뛰어난 마모 성능과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독일·프랑스·네덜란드 등 유럽 시장에는 여름용 타이어로 16인치와 18인치에는 '엔페라 프리머스(N'Fera Primus)'가, 19인치에는 '엔페라 스포츠(N'Fera Sport)'가 각각 적용된다. 엔페라 프리머스는 고속 주행 안정성과 젖은 노면 제동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타이어이며 엔페라 스포츠는 유럽 주요 타이어 테스트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고성능 제품이다.

이번 공급을 통해 넥센타이어는 동일 차종에 시장별로 다른 제품을 공급하는 맞춤형 신차용 타이어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넥센타이어는 올해 KGM 무쏘, 르노 필랑트 등 국내 주요 전략 차종과 포르쉐·BMW·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출처=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아빛' 출범

현대모비스가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아빛'을 출범했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모아빛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과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모비스는 모아빛 설립을 위해 지분 100%를 직접 출자했으며, 장애인 근로자를 전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직무 교육과 경력 개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약 1년간 준비 과정을 거쳤다.

모아빛은 현대모비스 사업과 연계된 자동차 특화 직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첫 사업으로 스팀세차를 도입해 마북·의왕연구소와 창원공장에 전용 세차장을 마련하고 발달장애인 근로자 60명을 채용했다.

기존 외부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던 번역 업무도 모아빛 사업으로 전환했으며, 장애인 음악단 역시 직접 고용 형태로 운영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근무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현대모비스는 전용 셔틀버스와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 제도를 도입하고, 장애 자녀 학자금과 건강검진, 정신건강 케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아빛은 올해까지 장애인 근로자 1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향후 사업과 연계된 신규 직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장애인 고용과 직무 전문성을 함께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sk렌터카]

SK렌터카, 현대차와 '더 뉴 그랜저' 출시 기념 공동 이벤트 추진

SK렌터카가 고객들에게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의 신형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를 가장 빠르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SK렌터카는 현대차와 함께 제주에서 'First Drive with The new GRANDEUR in JEJU'를 테마로 신형 '더 뉴 그랜저' 출시 기념 고객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SK렌터카의 대표 거점인 제주지점을 통해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객들은 SK렌터카 홈페이지에서 새로워진 '더 뉴 그랜저'를 예약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7일부터 제주지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신차 출고를 기다리거나, 구매를 고민 중이거나 누구보다 먼저 경험하고 싶다면 제주 여행과 함께 새로워진 '더 뉴 그랜저'를 빠르게 이용해 볼 수 있다.

SK렌터카는 제주에서 총 26대의 '더 뉴 그랜저'를 운영한다. 이 중 10대는 최상위 트림 및 다양한 옵션이 적용된 고사양 모델로 구성해, 고객들이 예약 시 원하는 트림을 선택하고 '더 뉴 그랜저'의 프리미엄 감성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주에서 운영되는 '더 뉴 그랜저' 전 차량에는 현대차 최초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가 탑재된다. 이를 통해 직관적 조작은 물론 내비부터 공조, 미디어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생성형 AI 기반 'Gleo AI'를 탑재해 기존 대비 향상된 음성 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여행키트 제공 및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더 뉴 그랜저'를 대여하는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칫솔·치약 세트로 구성된 여행용 키트를 차량 출차 시에 증정하며, 7월 17일까지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출처=현대차]

현대차,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으로 산불 피해지역 생태 복원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정부 기관 및 소셜벤처와 손잡고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26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청, 나무 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산림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산림청·트리플래닛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 중심의 산림 복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현대차는 친환경 전기차 기반 드론 통합 솔루션인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해 씨드볼 식재와 산림 모니터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씨드볼은 황토와 씨앗을 공 형태로 만든 친환경 식재 방식이다.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은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9 기반 산림 특장차량으로, 드론 관제 시스템과 V2L 기능을 통해 외부 전력 없이도 드론 운용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2023년 '아이오닉 5 모니터링 드론 스테이션'을 도입한 데 이어 지난해 '아이오닉 9 씨드볼 드론 스테이션'을 추가하며 스마트 산림 생태 복원 사업을 확대해왔다.

이번 사업에서는 아이오닉 9 씨드볼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해 안동·산청·울진 등 산불 피해지역에 씨드볼 약 600kg(5000만 립)을 투하한다. 또 아이오닉 5 모니터링 드론 스테이션으로 산림 생장 과정 모니터링과 수목 데이터화, 탄소 흡수량 측정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ICT 기반 산림 관리, 스마트 산림 생태 복원, 밀원수림 조성, K-산림기술 글로벌 확산, 산림 분야 연구개발 등에서도 산림청·트리플래닛과 협력을 이어간다.

이번 사업은 현대차가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젝트 '아이오닉 포레스트'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국내를 비롯해 브라질·인도·베트남·미국·멕시코·캐나다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약 20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출처=아우디코리아]

아우디 코리아가 세일즈·A/S 서비스 경진대회인 '아우디 트윈컵 2026(Audi Twin Cup 2026)' 한국 결선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네스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30개 팀, 56명이 참가했다. 분야는 △신차 세일즈 △중고차 세일즈 △A/S 서비스 △A/S 테크놀로지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아우디 트윈컵은 전 세계 아우디 A/S 서비스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국내에서는 2008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판매 서비스 역량을 평가하는 신차·중고차 세일즈 부문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실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기반으로 고객 응대 능력과 정비 기술력을 평가했다. 팀별 실기 테스트와 개인별 필기 테스트도 함께 진행됐다.

부문별 우승은 신차 세일즈 부문 태안모터스 'SunnyDanny'팀, 중고차 세일즈 부문 고진모터스 'seyang444'팀, A/S 서비스 부문 위본모터스 'BUMSUP'팀, A/S 테크놀로지 부문 고진모터스 '전조등'팀이 차지했다.

또 태안모터스 이민구, 고진모터스 조영욱·신희성·차태희, 위본모터스 이진석, 고진모터스 송윤겸·최종찬·최한성 등 총 8명이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10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아우디 트윈컵 월드 챔피언십' 세계 결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은 그동안 월드 챔피언십에서 2013년 종합우승을 비롯해 2021년 종합 2위, 2024년 애프터세일즈 부문 2위, 2025년 세일즈·애프터세일즈 부문 각각 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앞으로도 전동화·디지털화 흐름에 맞춰 세일즈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고객 경험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제너럴 모터스]

제너럴모터스, '2025 올해의우수협력사'국내협력사 20개사선정

GM이 선정한 '2025 올해의 우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에 국내 협력사 20개사가 이름을 올리며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GM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2025 올해의 우수 협력사 시상식'에서 글로벌 협력사 103개사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국내 기업은 20개사로 전체 수상 기업의 약 20%를 차지했다.

GM의 '올해의 우수 협력사'는 전 세계 6000여 개 협력사 가운데 성과와 혁신, 지속 가능성, 실행력, 수익성, 회복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안전과 포용, 협력 관계 등 GM 핵심 가치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된다.

GM 한국사업장과 국내 협력사들은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GM의 품질·기술 기준을 충족하며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국내 협력사들의 글로벌 공급망 기여도도 확대되고 있다. 국내 협력사들이 GM 글로벌 네트워크에 직접 수출하는 부품 규모는 연간 약 1조40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GM 한국사업장은 국내 자동차 산업 생태계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GM 한국사업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66개 직거래 부품 협력사와 1400개 이상의 간접·물류 협력사를 통해 약 19조원 규모의 부품을 구매했다.

또 2002년 이후 누적 9조7000억원을 투자했으며, 2700만 대 이상의 완성차 및 반조립(CKD) 차량을 생산해 국내 자동차 산업과 고용 안정에 기여해왔다고 설명했다.
[출처=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이프티 케어 캠페인' 실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여름 휴가철 장거리 주행 시즌을 앞두고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안전 부품의 점검 및 교체 부담을 낮추기 위한 '2026 세이프티 케어 캠페인(Safety Care Campaign)'을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이 장거리 이동 전 차량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주요 안전 부품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 마모 센서, 브레이크액 등 브레이크 관련 순정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톨스텐 슈트라인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타이어와 브레이크는 차량의 주행 안전성과 제동 성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안전 부품"이라며 "고객들이 적절한 시기에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최고 품질의 순정 부품으로 교체해 보다 안전한 주행 환경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2026 세이프티 케어 캠페인'은 전국 73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보험수리 및 타 행사와의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출처=헤이딜러]

헤이딜러, AI 차량 진단 기술 특허 취득 … 국내 최초 열화상 진단 시스템 공개

중고차 플랫폼 헤이딜러가 차량 수리 흔적을 이미지 형태로 보여주는 열화상 AI 진단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헤이딜러는 지난 20일 '비전 기반 차량 검사 방법(Method for Vision-Based Vehicle Inspection)'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열화상 스캔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차량 상태를 히트맵 형태로 시각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적용한 차량 진단 솔루션 '헤이딜러 eye'는 차량 도색과 판금, 퍼티 흔적 등을 이미지로 보여준다. 헤이딜러는 중고차 정보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약 3년간 관련 기술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기술에는 산업 검사 분야에서 활용되는 펄스 열화상 방식이 적용됐다. 차량 외부에 열 자극을 가한 뒤 표면 온도 변화 패턴을 열화상 카메라로 수집하고, AI가 이를 분석하는 구조다. 수리 여부에 따라 열 변화 패턴이 다르게 나타나는 점을 활용했다.

검사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차량이 회전판 위에 올라가면 로봇 팔 4대가 차량 전체를 자동 스캔한다. 로봇 팔에는 할로겐 램프와 열화상 카메라, 거리 측정 센서 등이 장착됐으며 차량 1대 검사에는 2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스캔이 완료되면 AI가 픽셀 단위 온도 데이터를 분석해 컬러·흑백 이미지 형태로 차량 상태를 제공한다. 컬러 이미지는 도색 여부 등 표면 상태를, 흑백 이미지는 판금 및 퍼티 여부 등 내부 철판 상태를 보여준다.

헤이딜러는 기존 중고차 검사가 일부 지점을 중심으로 검사사의 경험에 의존했다면, 이번 시스템은 차량 전체를 면 단위로 스캔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수리 흔적까지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시스템은 하루 최대 160대 차량 진단이 가능하며, 헤이딜러는 이르면 6월부터 플랫폼 내 차량 매물 정보와 연동해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혼다 최고 권위 품질상 '2025 우수 공급업체' 수상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4월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일본 완성차 브랜드 '혼다자동차(이하 혼다)'의 '2025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품질 및 납기 우수(Excellence in Quality and Delivery)' 부문을 수상했다.

혼다는 매년 북미 지역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 및 납기, 가치, 혁신성 등 주요 평가 항목을 종합 심사해 우수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총 56개 공급업체가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타이어는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 제품 개발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3년부터 혼다와 굳건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CR-V', 'HR-V', '파일럿', '패스포트' 등 혼다의 핵심 SUV 라인업과 '어코드', '시빅' 등 글로벌 주력 세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긴밀한 파트너십과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혼다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혁신 R&D를 기반으로 확보한 첨단 타이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으로 이어지는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개발부터 품질 검증, 양산까지 아우르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8개 생산기지에서 완벽하고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와 빅데이터·AI 기반 품질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혼다를 비롯한 글로벌 50여 개 완성차 브랜드 고객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하만]

하만, 2026년 춘계 소음진동 학술대회에서 하만카돈 브랜드 발표 및 체험 기회 제공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쏠비치 삼척에서 열리는 2026년 춘계 소음진동 학술대회에 참가해 하만카돈 브랜드 소개와 사운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5월 28일 진행되는 특별 세션에서는 △표종훈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사장의 기업 소개 △정선용 프로의 하만카돈 브랜드 발표 △이주은 프로의 카오디오 UI·UX 디자인 전략 △ASE팀의 하만카돈 사운드 철학 및 적용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 부스에서는 하만카돈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기아 EV5에 적용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하만카돈 UI·UX 앱 시연을 통해 오토모티브 UI·UX 디자인도 경험 가능하다.

대표 제품인 'Aura Studio 5'는 다층 조명 프로젝션 시스템을 적용해 음악과 조화를 이루는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며, 'SoundSticks 5'는 앰비언트 조명과 조형미를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V5에 적용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시스템은 기아와 하만 엔지니어의 협업으로 개발됐으며, 8개 스피커와 외장 앰프 구성으로 균형감 있는 사운드 환경을 구현했다. 더블 보이스 코일 타입 서브우퍼를 적용해 저음 성능과 명료한 주파수 응답성을 강화했고, 차량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볼륨이 조절되는 스마트 속도 연동 볼륨 컨트롤 기능도 지원한다.

하만 인터내셔널은 2015년부터 기아에 하만카돈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디 올 뉴 셀토스, 니로, 타스만, EV3, EV4, EV5와 해외 출시 EV2 등에 선택 사양으로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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