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청주 공장서 불꽃 튀어…한때 대피 소동

송국회 2026. 5. 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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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의 설비에서 불꽃이 튀어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27일) 오전 10시 30분쯤, 충북 청주의 SK하이닉스 공장 내 반도체 가공 설비에서 불꽃이 튀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불꽃은 HBM과 D램 등 메모리 반도체 칩을 생산하는 설비인 '챔버'에서 발생했습니다.

불꽃이 튀자 공장 직원이 내부 소화설비로 진압해, 불이 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직원들이 1시간가량 공장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반도체 생산에는 차질이 생기지 않았지만, 해당 장비의 가동을 멈추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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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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