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7개월만 컴백…오늘(27일) 日 신곡 발표→투어 성황

황혜진 2026. 5. 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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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코드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기자]

김재중이 가수로서 컴백했다.

김재중은 5월 2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OASIS'(오아시스)를 발매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앨범 이후 7개월 만에 일본에서 선보인 신곡이다.

'OASIS'는 고독과 절망 속에서 마주하게 된 '단 하나의 구원'을 테마로 한 곡으로, 메마른 마음속에 비추는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를 통해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되찾아가는 희망의 감정을 그려냈다. 김재중은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로 곡을 이끌어가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27일 오후 2시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네 개의 별로 흩어져 각자의 고독 속에서 같은 노래를 부르던 김재중의 네 가지 자아가 오아시스를 통해 우주에서 만나 하나의 밴드가 된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압도적인 김재중의 비주얼과 고조되는 사운드가 어우러지면서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김재중의 이번 신곡은 2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26 JAEJOONG ZEPP & HALL LIVE TOUR(제프 & 홀 라이브 투어)' 공연에서 선공개됐다. 정식 음원 발매를 기다린 팬들에게 더욱 반가운 선물이 될 전망이다.

김재중은 '2026 JAEJOONG ZEPP & HALL LIVE TOUR'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8월까지 꽉 채운 투어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을 만난다.

또한 김재중은 6월 개봉하는 한일 합작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에서 주연 배우로 맹활약했다. 한국 신보 준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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