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택 안양시의원 4선 도전 "시민 곁을 끝까지 지키는 일꾼"

이정탁 기자 2026. 5. 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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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음경택 후보가 지역구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음경택 후보 제공>
국민의힘 음경택 후보가 안양시의회 사 선거구(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에서 '안양시민 곁을 끝까지 지키는 일꾼'으로 남겠다며 시의원 4선에 도전한다.

유일한 3선 의원인 음 후보는 "더 큰 자리(도의원)에 도전하는 것이 정치의 순리라고 말하지만, 이번에도 자리보다 책임을 선택했다"며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행정을 가장 철저히 감시하며, 안양의 현안을 끝까지 해결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안양시의회 부의장을 거쳐 두 번째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그는 다양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대통령상과 대한민국 의정대상 등 20여 차례 수상, 조례 제정 및 정책 촉구 등 70차례 입법활동 등을 의정활동 성적으로 내세운다.

음 후보는 "'확실하게 검증된 대표 일꾼'을 기치로 공공형 청년 신혼부부 주택 4천호를 공급해 청년이 살기 좋은 안양을, 노인 무료 급식 및 일자리를 확대해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건립과 반려동물 생체인식 등록제 전면 실시로 반려동물이 행복한 도시를, 2자녀 이상 수도세 감면과 보육교사 수당 현실화를 통해 진정한 보육도시 안양을 조성하겠다는 각오다.

음 후보는 이와 함께 위례~과천선 인덕원역 연결 및 KTX-이음역 안양역 정차 추진과 평촌 학원가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300면) 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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