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경력 35년' 유재석도 "이런 경험 처음"…'유재석 캠프' 공개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유재석 캠프'의 영업이 시작됐다.
지난 26일 넷플릭스 새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 캠프'가 1회부터 5회까지 공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재석 캠프' 영업 첫날은 범상치 않은 규모의 캠프장과 상상을 초월하는 대인원 숙박객들을 맞이한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하루가 담겼다. 첫 캠프 운영일지는 예상치 못한 변수에 험난하기도 했지만 즐거움과 훈훈함이 가득했다.
숨돌릴 틈 없이 시작된 첫 대용량 요리는 시작부터 직원들을 당황하게 했다. 까맣게 불태워 식당에 탄내가 폭발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눈물의 첫 식사는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캠프장인 유재석은 예능 경력 35년 중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며 깊은 한숨과 영혼 빠진 허탈한 웃음을 내뱉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이광수는 군기반장, 변우석은 '힐링' 담당, 지예은은 친근한 매력의 직원으로 숙박객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 넷플릭스와 제작사 스튜디오 모닥의 정효민 PD 사단이 손잡고 만든 본격적인 '민박 예능'이다. 정효민 PD는 '대환장 기안장' '효리네 민박' 등 '민박 예능'을 선보여 흥행시킨 경력이 있다. '유재석 캠프'는 오는 6월 2일 6~10회를 공개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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