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한 대 90억' 600인승 엘리베이터 개발 비화 공개…서장훈도 놀랐다 ('백만장자')

[TV리포트=송시현 기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김기영이 등장해 그가 세계 최초로 600인승 초대형 엘리베이터를 만든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그는 17세에 박정희 대통령과의 운명적인 독대를 통해 인생이 바뀌게 된 사연을 공유한다.

김기영은 엘리베이터 분야의 선두 주자로, 땅굴 엘리베이터, 심해 엘리베이터, 방화 엘리베이터, 경사형 엘리베이터 등 특수 설비를 개발해 업계를 흔들었다. 특히 600인승 초대형 엘리베이터의 개발로 그의 이름이 알려졌다. 이 엘리베이터는 600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으며, 가격이 약 90억 원에 달한다. 주요 고객으로는 대기업들이 있다.

김기영은 중학교 시절 수재로 이름을 날렸으나, 가족의 불행으로 인해 기계공고로 진학해야 했다. 그는 1977년 박정희 대통령이 재학 중인 학교를 방문했을 때, 10분간 독대하는 기회를 얻었다. 그는 이 기억을 생생히 회상하며 두 가지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언급했다.
대통령과의 만남 이후, 그는 엘리베이터 개발에 전념하게 되었다. 20대에 들어서 세계 최대 엘리베이터 회사의 임원에 오른 김기영은 현재 1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전설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인생을 바꾼 대통령과의 만남과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사는 이번 방송에서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기영의 글로벌 인맥도 공개된다. 서장훈과 장예원이 그의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푸틴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하고 놀라게 된다. 김기영은 러시아 초청의 배경과 푸틴 대통령의 국빈만찬 초청 과정을 설명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기영의 특별한 인연과 그 뒷이야기는 5월 27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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