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시총 '1조 달러' 돌파…삼성 이어 국내 두 번째
임예은 기자 2026. 5. 27. 14:54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인데요.
오늘(27일) 오전 장이 열리자마자 주가가 9% 넘게 급등한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우리 돈으로 16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로써 아시아에서는 TSMC와 삼성전자에 이어 세 번째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한 반도체 기업이 되었습니다.
전 세계 주요 기업 시가총액 순위에서도 마이크론과 버크셔해서웨이를 제치고 당당히 12위에 안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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