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9년전 청순 미모 그대로…원조 '엔딩요정'의 귀환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겸 배우 정채연이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채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갑자기 다시 만난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만에 아이돌 활동에 나선 정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백스테이지에서 인증샷을 남긴 그는 체크 패턴과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톱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무드의 무대 의상을 완성했다. 여기에 긴 흑발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한쪽으로 넘겨 청순한 분위기까지 더하며 원조 '엔딩 요정'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기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정채연의 모습도 공개됐다. 그는 초록색 튜브톱과 키치한 장식이 포인트인 무대 의상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자아냈다. 여유로운 표정과 맑은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또 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멤버 전소미, 김도연, 청하 등과 함께 찍은 인증샷도 공개하며 여전한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우정을 자랑했다.

정채연은 아이오아이 데뷔 전 Men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청순한 비주얼과 엔딩 장면으로 화제를 모으며 '엔딩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탄생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후 약 9년 만에 아이오아이 완전체 활동으로 돌아와 신곡 '갑자기'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멤버 유연정은 "나랑은 어떻게 한 장도 안 찍었을까"라는 농담 섞인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고, 전소미 역시 "내일도 나랑 놀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임나영도 "벚꽃챙"이라는 애칭으로 응원을 보냈다. 팬들 또한 "자려고 누웠는데" "너무 예뻐서 정채연만 보인다" "진심 예쁘다" "다시 돌아온 엔딩 요정... 그리고 섬네일의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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