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의원, 6·3 지선 국민의힘 소속 후보 지지 호소...“우리 국민의힘 일꾼들 지켜달라”
![▲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kado/20260527132018961ebrj.jpg)
국민의힘 권성동(강릉) 국회의원은 27일 6·3 지방선거 당 소속 후보들에 향한 강릉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권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곧 6.3 지선이 있다. 지금 이재명 정부는 입법, 행정, 사법을 장악한 것도 모자라, 지방권력까지 손아귀에 틀어쥐려 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하나같이 함량 미달의 후보들을 전국에 낙하산처럼 내리꽂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 서울에서 정치를 했던 사람이 갑자기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로 나섰다”며 민주당 우상호 후보를 직격했다.
권 의원은 “이 분(우상호)은 우리 홍제동이 어디에 있는 줄도 모른다. 홍제동은 우리 강릉의 심장이다. 홍제동을 모른다는건 강릉을 모른다는 것”이라며 “최소한 지난해 우리 강릉시민들께서 고통 받았던 가뭄 사태에 손톱만한 관심이라도 있었다면, 홍제동을 모를 수는 없다. 이처럼 지역을 아예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강원도의 발전을 이룰 수 있겠는가”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만에 하나 이런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된다면, 이재명 정부의 오만과 폭정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며 “이미 저는 이재명 정권의 차디찬 정치보복을 겪고 있다. 만약 제가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을 그토록 모질게 비판하고 ‘이재명 망언집‘까지 내지 않았더라면 상황이 달랐을까 그런 생각마저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릉의 자존심, 강릉의 발전,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저는 끝까지 싸우겠다. 여러분께선 부디 이번 선거에서 강릉을 진정 사랑하고 아끼는 우리 국민의힘 일꾼들을 지켜달라”며 “제가 곁에 있지 못하는 빈자리를 우리 후보들이 더 낮은 자세와 더 큰 책임감으로 채워줄 것이라 확신한다. 사랑하는 강릉으로 반드시 돌아가겠다. 끝까지 강릉과 함께하겠다”고 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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