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장미' 발생...제주 영향 관심
제주방송 김동은 2026. 5. 27. 12:59

제6호 태풍 장미가 발생해 북상하면서 앞으로 진로가 주목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오늘(27일) 오전 9시 팔라우 북동쪽 3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북상하면서 세력을 키워 다음달 1일 오키나와 남쪽 먼바다에 접근할 때는, 중심기압이 960헥토파스칼의 강도 3까지 강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부터 태풍 강도 표기가 숫자로 변경된 가운데, 강도 3은 최대 풍속이 초속 33~43m로 기존 강도 표기로 '강'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기상청은 현재까지 제주에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라며 현재 태풍 진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 (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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