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인 “4년 전 엄정화 편 모창 능력자로 출연”(히든싱어8)[결정적장면]

강민경 2026. 5. 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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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8 방송 화면 캡처
JTBC 히든싱어8 방송 화면 캡처
JTBC 히든싱어8 방송 화면 캡처
JTBC 히든싱어8 방송 화면 캡처
JTBC 히든싱어8 방송 화면 캡처
JTBC 히든싱어8 방송 화면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히든싱어8' 2라운드 탈락자는 서울대 정인으로 과거 엄정화 편 모창 능력자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5월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히든싱어8' 2라운드에서는 가수 정인이 모창 능력자 4인과 '미워요'로 대결을 펼쳤다.

전현무는 "이 노래가 어려웠던 게 백지영 씨한테 도움을 받았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라고 질문했다. 정인은 "그때 발라드의 교과서 하면 백지영 씨지 않나. '어떻게 해야 되지?' 하면서 연구를 하면서 백지영 씨를 많이 팠다"고 답했다.

정인의 남편이자 가수 조정치는 "4번 분은 제가 예전에 만났던"이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도 과거가 있을 수 있지 않나"라고 했다. 이에 정인은 "신기한 캐릭터로 가네요. 전 국민이 받아들이기 힘든 캐릭터로 가고 있네요"라고 짚었다.

2번 모창 능력자가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그의 정체는 '서울대 정인' 고예린 씨였다. 제가 "지덕체를 겸비한 체육교육학도다. 제가 대학교 1학년 때 저희 과에서 교수님, 학부생 모두가 참석하는 큰 행사가 있었다. 교수님이 리쌍의 '발레리노' 아냐고 하셔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라이브 한 영상을 봤다. 자신 있게 불렀다. 사람들이 '되게 정인 같다'고 했다. 그래서 체교과 정인이라고 불린 적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인은 "전 당연히 노래하는 분인 줄 알았다. 노래를 너무 잘하셔서"라고 깜짝 놀랐다. 전현무는 "송은이 씨 낯이 익지 않아요?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을 꺼냈다. 서울대 정인은 "사실 저는 4년 전 '히든싱어7'에 엄정화 편 모창 능력자로 출연했었다"고 말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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